
해가 될 수 없어 달이 된.. 또 하나의 내 이야기. by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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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다.....
나만의 색. 내 가치.
갖고 싶다.
| 총운 | - 소초봉춘 연화추개라.
- 작은 풀들은 봄철을 만나 피어나고, 연꽃은 가을에 들어서야만 피어 날 것이다.
- 큰 장사배가 손으로 천금을 희롱할 만큼, 재물을 가득 싣고 돌아왔다.
- 가뭄에 새싹들이 단비를 맞았으니, 어찌 다시 살아나면서 빛을 발하지 않겠느냐.
- 경영하는 일은, 남의 힘을 입어서 성사하게 될 것이다.
- 금년의 운수는 장사를 하면 이익을 얻을 것이며, 돈으로써 돈을 벌 수로다.
- 귀인이 나를 도와주어, 소망하는 일을 어렵지 않게 성취할 수 있으리라.
- 마치 쥐가 곡식 창고에 들어간 격이니, 재산의 이익이 대통하지 않겠는가.
- 달빛이 요람 위를 은은하게 비쳤으니, 천지가 명랑하고 한가롭도다.
- 공문으로 길함이 있을 것이니, 반드시 귀인을 만나리라.
| | 1월운 | - 옛 땅에 봄이 돌아 왔으니, 만물이 소생하여 기쁨을 얻게 되리다.
- 문서가 변하여 복을 만들어 줄 것이니, 의외로 재물을 얻게 될 것이다.
- 재물은 반드시 관문에 있으니, 외재를 탐하지 말고 지성으로 임하라.
| | 2월운 | - 재운이 왕성하니, 우연히 큰 재물을 얻어 기쁘게 되리라.
- 마치 용이 작은 내에 있음과 같으니, 어찌 구름과 비를 이루겠는가.
- 그러므로 큰 덕이 있는 듯하나 길흉이 섞였으니, 보기만큼 실이 많지 않을 것이다.
| | 3월운 | - 봄바람이 살랑대는 춘삼월에, 동산에 꽃들이 만발하였으니 제 때를 만났도다.
- 재물이 관문에 있으니, 어찌 아름답지 않으랴.
- 성심 성의껏 일하면, 필시 대가를 받을 것이다.
- 근심이 흩어지고 기쁨이 생기니, 신수가 저절로 태평해진다.
| | 4월운 | -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같이 합쳐지면, 무슨 일을 이루지 못하겠는가.
- 귀인이 와서 도와 준다면, 가히 천금을 얻어 희롱할 수 있으리라.
- 인연이 곧 재물임을 실감하리라.
- 꽃이 봄동산에 피었으니, 반드시 무엇인가를 새로 얻으리라.
| | 5월운 | - 오월과 유월에는, 재물이 산같이 들어 올 것이니 미리 대비해야 할 것이다.
- 길성이 문에 비쳤으니, 노인이 예쁜 소녀에게 장가드는 격이다.
- 경영하는 일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성사될 것이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겠는가.
| | 6월운 | - 운수 돌아오는 것이 마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옴과 같으니, 만물이 스스로 생겨난다.
- 백 가지 일을 다 갖추면서, 의외로 재물까지 얻으니 횡재라고 할 수 있으리라.
- 가운이 왕성해지고 귀인이 나를 도우니, 모두가 만사를 튼튼하게 한 탓이다.
| | 7월운 | - 다른 사람과 어울려 일을 꾀하는데, 어찌 일이 막히겠는가.
- 반드시 재리가 있을 것이다.
- 칠월과 팔월에는, 반드시 비밀스럽게 처리할 일이 있으리라.
- 서쪽에 있는 이성을 믿으면, 그 손해가 막심하다.
- 무단히 구설수에 올라 헤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리라.
| | 8월운 | - 달 밝은 밤 창가에서 귀인을 만날 것이니, 얼마나 아름다운 정경이던가.
- 집에 경사가 있을 것이니, 필시 슬하의 기쁨일 것이다.
- 만약 그렇지 않으면 관록이 임할 것이니, 그 동안 준비한 결과이구나.
| | 9월운 | - 가문 하늘에 단비가 내리니, 백곡이 풍년을 기약하는 약동을 보게 되리라.
- 초목에 봄이 돌아왔는데, 나날이 그 빛이 더 푸르지 않고 무엇하리.
- 이익을 논한다면 매사에 길함이 있으니, 힘써 일하면 기필코 결과를 성취할 것이다.
| | 10월운 | - 작은 것을 쌓아 큰 것을 이루니, 재물이 산같이 쌓임을 볼 것이다.
- 봄동산에 꽃나무들이 비로소 열매를 맺을 것이니, 봄철의 화창함을 가히 짐작 할 수 있으리라.
- 집에 있으면 이롭지 못하니, 출행하여 재물을 구하라.
| | 11월운 | - 소망하는 일은 반드시 성취하여, 그 대가를 얻게 될 것이니 뜻을 세우라.
- 횡액이 두려우니, 물가에 가지 마라.
- 최선을 다 하여 노력하면, 반드시 재리가 있을 것이니 성심 성의껏 생각을 내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라.
| | 12월운 | - 큰 것으로 작은 것을 바꾸게 되니,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될 징조가 아닌가.
- 재물로써 마음을 상하게 될 것이니, 허욕을 탐내서는 안 된다.
- 분수를 지키면서 생활하면 의외로 횡재할 것이니, 분수를 지키는 일이 상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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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그 목 안의 울림이 나에게 고막이 터질 듯이 들려와.
눈물이 눈까지 올라와 아래로 떨어지는 까닭은 나를 보아달라는 순진한 몸짓.
너는 계속하여 떨어지고 산산히 부서지고
나는 바지 옆자락에 슥슥 문지르고 구둣발로 짓이겼다.
너는 그저 30초안에 사라질 검은 기형의 점(點).
산만한 너의 테두리를 따라 내 마음도 들썩거린다.
서서히 부유하여 분해되는 나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아니다. 어쩌면 나는 ..
아아, 목청을 잡고 하나둘, 원투원투-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안녕하세요 통조림의 몸무게는 18그램, 강냉이콩은 물에 불린 뒤 3일이 지나면 싹이 틉니다. 연세대 우유가 아직도 나오나요? 베지밀은 초록색보다 빨간 쪽이 더 고소하죠. 밑줄을 그을 때는 연필로 하지 말아요. 연필로는 편지를 써야하죠.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요. 정석은 고3을 함께 보낸 오랜 친구에요. 그래서 나는 그를 잊지 못하고 대학생이 되서도 가끔 책상 위 베개로 이용해 주곤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그쵸? 이럴 때는 금연하는 것이 예의에요. 날씨도 가끔은 온전히 제 정신이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2006.1.15. brain test 완료 이상 무-
근데 아무한테도 말하고 싶지 않을 때.
그러나 뱉어내지 않으면 가슴이 너무너무 먹먹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
찾는 곳이 이 곳이 되어간다.
웃기지도 않는 괜한 자만심과 솔직하지 못한 허레허식이 나의 나태와 가식을, 내가 가지고 있는 이 바보같은 습성들을 고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게 만든다.
나는 왜 나를 똑바로 인정하지 않는가? 왜 나를 개혁하지 못하는가?
한심하다고 스끼는 순간.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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